나만의 파이널 노트 (6.9)
골프는 힘을 빼야 고수라지.
언어이해
- 풀지 안풀지부터 결정. -> 대각선 읽기.
- 문제 먼저 보기
일치문제 -> 미리 눈으로 훓기
ㄱ~ㅁ 문제 -> 문제에 미리 표시 후 앞글자 따기.
보기 문제 -> 보기 읽을지 결정.
- 앞과 뒤를 나눠서 보자.
- 8개라도 괜찮으니 정확히 풀자. 115정도의 속도감으로 하면 9지문 푼다.
- 끊어서 하나하나 검토하자.
- 중요한 정보는 빠르게 두번 하여 민감하게, 강하게 인식하기.
- 내 생각 개입보다는 지문 기준 맞나 안맞나. -> 근거에 기반한 판단. *
- 소거법
- P->Q (~Q->~P) 구조는 발견하면 바로 하나다. (~하는 경우, ~이면, ~일 때)
- 문단별 하고 싶은말 캐치 하며 읽기.
- 8개 풀면 무조건 OMR 체크하자. 살고보자.
기출은 애매한거 안나온다.
- 시대별 정리. 주체별 정리(학자, 시인, 작가, 철학자, 정치인) 이론별 정리
영어 특수문자가 나오더라도 띠용하지말고, 읽은대로 답 체크
그 자리에서 판단이 안되면 너무 오래 생각하지 말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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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리논증
가장 큰 카테고리 및 마인드
- 풀지 안풀지부터 결정. -> 대각선 읽기. (팔짱낀 마인드)
- 문제 > 별거 없는게 있고, 별거 있는게 있다. 체크.
(문제가 2-3줄이면 힌트있다. -> (* 단,! -> 은 정보 하나!)
- 정리 및 가시화
-> 정리만 하는 문제가 3문제. 정리하면 쉬운문제가 10문제 이상.
- 구조 잡기>내용 이해
- 미니게임 식
- 다먹지 말고, 소화 잘되는 것 위주로 먹자. 딱 펼쳐서 2개씩만 조지자는 마인드!
- 찍기도 실력이다.
- 나만 어려운게 아니다.
- 확실한 선지는 긋고 시작해서 시간을 save.
세부적 마인드
- 대각선으로 훓고 시작.
- 같은 것을 두번 묻지 않는다.
- 지문에 나온 숫자는 99퍼센트 쓰인다.
- 궁금해서 물어보는것은 없다. -> 당연하게 말하고자 하는것이 있다.
- 주장 먼저 찾기.
1. 추상적 개념
객관 주관
전체 부분
절대 상대
보편 특수
원칙과 예외 -> 예외가 포인트
여부와 정도
능동 수동
주체와 객체
목적 수단
2. 표지.
- 그 중, 다만, 즉, 예를 들어, / 왜냐하면~ 때문이다. 따라서 그리고 / 그러나, 반면 / ~만 / ~와 상관없이, ~와 무관하게 / 이러한, ~와 같은, ~인 00 (학대피해자인 아동) / 동일한, 동등한, 같은 VS 다른 /~와 달리 / ~뿐만아니라 ~도 / ~가 아니라 ~이다. / 외따옴표. 괄호, 당구장, 별표, 단, !! / 우선, 결국, / ~도(~에서도, 때에도~,)
A~,B~ -> A+B / ~하면, ~하는 경우에는, ~이면 (조건문) / 혹시라도, 당분간 조만간, 갑자기, 비로소, 이미 같은 부사! /
- ~라고 대부분 생각한다. ~이라는 경향이 있다. 사람들은~ -> 그 말과 반대를 주장하다.
~가 다투어지고 있다. ~여부가 -> 쟁점!! - 경우의 수를 나눈다.
미리 정리해두면 보기, 선지갔을때 편함.
ㄱ~ㅁ이나 밑줄 전후에 답이 숨어있을수도..?
주방장행시객
체법소위간체
기산점. 언제부터? / 기준시점이 중요.
초기조건!! 대전제!! - 잘안되면 맨앞 맨뒤 밑줄 주변 아니면 초기조건.
A를 보면 B C를 생각하라. 공개를 말하면 비공개를 생각.
A를 넣었을때 말이 안되면 B를 넣어봐라. (문제 구성방식)
지시사 지표사를 치환해서 그게 뭔지 지문에서 연결해보기. (난이도)
양 극단값, 중간.
양수 0 음수
O△X
고의 중과실 경과실 무과실
가분수 1 분수
소수점 1 자연수
3. 문제별 전략.
법조문 문제
1) 문제에 힌트가 있니? O X
2) 전체 구조 파악
-> 조문타기(연결하기) / 규정은 대강 이해하고 다시 오겠다 마인드.
원칙과 예외가 있다면 예외에 초점.
3) 대전제 및 마지막에 고려하여야할 것은 색깔펜으로 표시.
* 구성요건에 선언 연언 표시하기 /
문제에서 키워드 잡아줬으면, 키워드 키워드 되뇌이면서 눈 부라리며 내려가기.
-> 원칙이 열린 상태라면, 보기나 사례에 가서 확정지어 다시 올라오기 패턴
-> 문제 옆에 O△X정리 패턴 (표, 수형도, 디렉토리- (두 경우가 있다))
*가로라면 세로로 정리, 세로라면 가로로 정리. 기준별로 하나씩 마무리하고, 한번읽고 깔끔하게 끝내버리기. (요건별로 주체에 대해 검토하기 - 세로줄 검토)
*주체가 특정한 것에 해당하면, 미리 적어두기.
구성이 비슷하네? (체크)
-> 타인의 동의를 얻어 VS 동의 없이 -> 예외규정부터 검토!
-> 운전면허 정지 중
논증 문제 -> 주장을 찾아라.
반박하는 방식은
1) 근거 각각을 까거나, (쟤는 어떤 부분에서 반론하는거지? 어떤 것을 근거로 하지?)
2) 니말은 맞지만 결론이 아닐수도있다고 하거나.
반대말하는 놈
-> 어떤점때문에 반대하는지도 체크할것. (조금 난이도 있음)
-> 다 반대하지 않음. 일부분만 반대함.
->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할때는 반대이야기를 하는것인지 살펴보기.
* 전제한다. 가정한다 -> 귀류법, 아니면 조건문 및 대우 찾기. OR 암묵적전제
암묵적 전제 찾기 : 주장 다음에 왜? 해보기.
부정이 나오면 긍정해보기. 어떨때 긍정이 될까? (모든경우의 수 고려, 선택지에 해당)
B반박, B반론인지 <-> 혹시 A반론 아닌지 생각해보기.
추론문제 -> 알 수 없는데 계속 추론하지마라. (보기에서 단정지었으면 항상 개기자.)
- 보기의 선지의 의미에 집중하지 말고, 선지에 대해 걔가 말하고 있는가?를 먼저 체크 -> 말 안했다면 답 아님.
- 사례의 나온것은 전제로서 주로 사용되나, (사례로 나온것으로는 추론불가능한 것들도 있다.)
보기에서 사례를 비틀어서 낸다면 알수있게 만들어준것.
오답 빈출 : 알수없는데 확정짓거나, 필요조건 부족한데 단정짓거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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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화약화문제(추론 문제 포함)->
1. 내가 말하는 가설의 세계가 아니라면 -> 강화 약화 세계로 들어갈 수 없음.
미리 가설, 실험 아래에 강화 사례 적어두면 답 찾기 편함.
+ 기본적으로 내 논의의 장에서 벗어난 이야기 -> 강화약화 판단 불가.
2. O△X 중 중립은 아닌가? (약화되지않는다. 강화되지않는다.)
3. 애매한것을 단정짓지는 않았는가? (00요소에 따라 달라진다. ~만은 확실하다 -> ~이다. 강화한다. 약화한다로 확정) -> 판단불가를 단정지으면 무조건 오답.
4. 최종적으로 반대말 넣어 정오 판단 한다.
5. 교락일까? (주로 과학)
6. 논리학 -> 전건부정하면 강화 약화 아님.
7. 논의의 평면이 다름. -> 내 말의 요점은 그게 아니야. 라는 말이 나오면, 강화 약화 아님. (여부 <-> 방식, 정도)
그냥 풀리는 문제는 이렇게 안해도 되지만, 난이도 있으려면 1,2,3 중 하나는 걸린다.
ㄱ ㄴ ㄷ 문제 -> 다 계산을 묻거나, 동일한것을 묻지만은 않는다. 제시문을 정리하며 나왔던 것 중에서 완전 똑같은 것을 가지고 2개를 묻지않는다.
적어도 하나는 기준 바꾸기. 다른 차원의 것을 묻는다.
-> 꼭 ㄱ부터 보란 법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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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리게임
- 경우의 수 적은것 부터, 중간에 끼인 값부터. 제한적인 것부터
- 확정적인것 부터
- 가로면 세로로 정렬해보기
- 논리적 모순
- 부분이면 전체 > 총합 구하기
- 단정지으면 반례찾기, 그럴수있다하면 해주기.
- 쉼표, 따옴표위치에 따른 의미 변화 주의. ['모든 사람은 ~에 동의한다는' 원칙 = 모든사람 '~~'원칙에 동의한다.]
과학문제
- 인과논증
-> 교락효과 조심!
-> 원인 -> 결과 (원인이 달라야 결과도 다름. - 원인이 포인트!)
결과를 먼저 보자. -> 결과가 다르면 차이나는것에 포커싱.
->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다.
-> 부작용이란? 내가 원하던것 이상의 결과.
4. 기타
형법은 죄와 형 / 범죄론과 형벌론
구성요건 -> 처벌
작위 부작위
의도, 인식 (고의는 인식과 의사)
같겹다. 같거나 겹치거나 다르거나
분석문제는 논리나 내용보다는 논리구조, 형식의 문제.
필요조건 : 네가 없으면 안돼.
충분조건 : 너만있으면 충분해.
강남역 사과 = ~~~~인 00
예를들어~ / 추상적인 문장? -> 체크해두고 나중에 다시 와서 보기.
18년도 14번.
아 이건 그랬을거야~는 최최최최최후의 수단이다. 안쓰는게 낫다.
망상하려면 적어도 추측의 근거가 있어야 한다.
카테고리 없음
나만의 파이널 노트 (6.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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